album cover
Somewhere Between Three and Four
On Tour
album cover
Somewhere Between Three and Four was released on December 5, 2025 by 얼룩진 얼룩말들 as a part of the album Turmoil - EP
December 5, 2025
Label얼룩진 얼룩말들
LanguageKorean
BPM127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Lyrics

일과를 마치고
하루를 닫으며
책상에 앉았다
벽지를 보았다
이유 없는 감정에
취해 사로잡힐 땐
세 시와 네 시 사이
너만을 향한
가사를 적으며
애타는 마음을
쉽지 않게 달래고
여전히 네 곁에
머무는 나의 미련을
덜어내어 보고자
하는 방식일 뿐야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인 걸
지극히 알기에
얼마나 가슴 졸이며
또 아파했는지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의 말들이
잊혀지길 기도해
넌 내게 참 중요한 사람이었으니까
아프도록 슬퍼해야만
널 지울 테니까
후에 다시 나타나
내 곁에 온다는
헛된 꿈을 꾸면서
넌 내게 참 중요한 사람이었으니까
아프도록 슬퍼해야만
널 지울 테니까
어린 나는 말이야
아직 방황 중이야
닿지 못할 곳에서
다시 돌아보겠니
Written by: 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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