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BLINKLESS
1
J-Pop
BLINKLESS was released on February 7, 2026 by Pison Contents as a part of the album BLINKLESS - Single
album cover
Release DateFebruary 7, 2026
LabelPison Contents
LanguageKorean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BPM119

Music Video

Music Video

Credits

PERFORMING ARTISTS
R.E.A.L.
R.E.A.L.
Performer
KIM SE HUN
KIM SE HUN
Vocals
COMPOSITION & LYRICS
KIM SE HUN
KIM SE HUN
Composer, Lyrics
PRODUCTION & ENGINEERING
KIM SE HUN
KIM SE HUN
Producer

Lyrics

息を止めた
숨을 멈췄어
夜の隙間で
밤의 틈새에서
壊れかけの信号
부서질 듯한 신호등
青に変わるのを待って
초록으로 바뀌길 기다리며
意味のない正解を
의미 없는 정답을
今日も選んだふりをした
오늘도 고른 척을 했어
ガラス越しの街は
유리 너머의 도시는
僕を映さないまま
나를 비추지 않은 채
名前のない感情が
이름 없는 감정이
足元で揺れてる
발치에서 흔들리고 있어
声にならない言葉が
소리가 되지 못한 말들이
胸の奥でほどけて
가슴 깊은 곳에서 풀어지고
前に進む理由だけ
앞으로 나아갈 이유만
少し遅れてやってくる
조금 늦게 찾아와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는
この温度が
이 온기가
夜の底で瞬いてる
밤의 바닥에서 반짝이고 있어
間違いでもいいから
틀려도 괜찮으니까
触れたいだけだった
그저 닿고 싶었을 뿐이야
遠ざかる
멀어져 가는
足音に
발소리를 따라
答えを探して
답을 찾으며
何も掴めないまま
아무것도 붙잡지 못한 채
瞬きをやめた
눈을 깜빡이지 않았어
ah
아…
静かに
조용히
視界が滲む
시야가 흐려져
交差点の影が
교차로의 그림자가
やけに長く伸びて
유난히 길게 늘어져
大丈夫って言葉が
“괜찮아”라는 말이
やたら軽く聞こえた
이상하리만큼 가볍게 들렸어
戻れないと知って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고서
歩幅だけ合わせて
걸음만 맞춘 채
置いてきたはずの鼓動が
두고 왔다고 생각했던 심장이
まだ追いかけてくる
아직도 나를 쫓아와
失くしたわけじゃない
잃어버린 건 아니야
ただ
그저
見えなくなっただけ
보이지 않게 됐을 뿐
それでも心は
그래도 마음은
ここに残ってる
여기에 남아 있어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는
この痛みが
이 아픔이
夜の隅で呼吸してる
밤 한구석에서 숨 쉬고 있어
正しさよりも
옳고 그름보다
本当を知りたかった
진실을 알고 싶었어
振り向く
뒤돌아볼
勇気さえ
용기조차
持てないまま
갖지 못한 채
曖昧な光に
모호한 빛에
目を閉じた
눈을 감았어
誰にも見せない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この揺れを
이 흔들림을
言葉にしたら
말로 꺼내면
壊れそうで
부서질 것 같아서
息を吸うたび
숨을 들이쉴 때마다
確かめてる
확인하고 있어
まだ
아직
ここにいること
여기에 있다는 걸
もう戻れない
이제 돌아갈 수 없어
それでも
그럼에도
胸の奥は騒がしくて
가슴 속은 소란스러워서
終わりを選ぶほど
끝을 선택할 만큼
強くなれなかった
강해지지 못했어
夜が明ける
밤이 밝아오기 전에
その前に
그 전에
名前を呼ばずに
이름을 부르지 않고
滲んだ世界を
번져버린 세상을
見送った
조용히 떠나보냈어
瞼の裏
눈꺼풀 뒤에서
光が
빛이
そっと
살며시
消えていく
사라져 가
Written by: KIM SE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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