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Hola, (órale) señoras y señores Mr. Tyfoon en el micrófono (Mi casa es su casa. Muchas gracias) Yo quiero presentar el señor 은지원 (¡Qué pasó!) Órale amigo. ¡Vamos! 한참을 생각했어 너에게 더는 애처롭게 보이고 싶지 않아 뒤돌아 애써 괜찮은 척했어 너의 곁에서 평생 동안 머물고 싶었어 난 벌써 이별을 후회하듯 작은 내 방구석 가득 추억을 담배 연기에 띄워 그리움에 술잔을 비워 차라리 내가 몰랐다면 너와의 추억이라도 간직할 텐데 미소라도 질 텐데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 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Tu me vuelve loco 네 생각에 난 항상 일손을 놓고 널 기쁘게 해 줄 생각만 했어 bessa me poco 이런저런 같잖은 핑계로 너만 바라보던 내게로 부터 멀리 떨어지길 바란 걸 알고 있어 그래도 믿고 네가 어디에서 누구와 뭘 하던지 다 눈 감아 줬는 걸 너만의 남자로 네 앞에 설 자신이 내겐 있었는 걸 어느 날 네 몸을 껴안은 그에게 나와는 너무 다른 미소를 보내던 실체를 보며 깨달 았어 너와 나의 끝을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 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처음 느낀 설레임 Beautiful girl your name 이 모든 게 너의 게임 속에 진행된 슬픈 Entertain 아직 내 몸에 베인 향기에 목이 메인 가슴 깊이 새긴 Love and Pain it' your name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 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Writer(s): Anna Hansen Pridge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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