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Plan Tureluur
Korean Hip-Hop
Plan Tureluur was released on August 14, 2026 by Capybara Gang as a part of the album myobo
album cover
Albummyobo
Release DateAugust 14, 2026
LabelCapybara Gang
LanguageKorean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BPM89

Credits

PERFORMING ARTISTS
seomaga
seomaga
Vocals
COMPOSITION & LYRICS
seomaga
seomaga
Songwriter
Stoic
Stoic
Songwriter, Arranger
Sya Sya
Sya Sya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Stoic
Stoic
Producer

Lyrics

찝찝한 아침 이유 모를 불쾌감
나쁜 자세를 탓하기로 얼버무린 추리의 막
Redshank
방 나와 인기척이 지워진 빈 거실
과일 몇 조각 집어 입 속에 밀어 넣지 꽉
살아 특별히 별 일 없이
말 그대로 시간은 주검이 난 그 옆 길동무 처지
손에 잡히는 건 아쉬워
머리 속에 망상을 어루만지듯이 아끼며
과학 걸어보는 내 판타지의 가시성
정신 팔고 번 값, 공복에 먹는 차가운 dinner
커튼과 함께 걷어 기억
책상까지 엉기적
컴퓨터까지 몇 미터
평소보다 더 길고 힘겨운 평화로운 내 피로
식탁만한 무기력 위 변명을 쌓아둔 기록
이 악조건은 노시보
맛있는 밥 한번이면 다 바뀔 거 같이
입 안에 욱여넣은 모든 미련은 나의 간식
원인 모르게 무거운 내 머리 바닥에 착지
모두를 지워낸 하루 고요함을 되찾지
Redshank
찝찝한 아침 이유 모를 불쾌감
나쁜 자세를 탓하기로 얼버무린 추리의 막
고요한 방과 거실
어슬렁거리지
거지 꼴에
언제부터였지 위화감을 늦게나마
가만 누워 떠올려보는 나의 한 줌의 과거야
조용한 방과 거실
There’s Nobody
그런지 오래
Yeah
자기도 애매한 머리맡에 무게감
불현듯 되찾아 겁대가리 말해 유레카
잊었던 어제를 퍼즐 맞춰 유액 발라
손이 끈적해 찝찝하단 말은 그래서야
이제 어떡하면 될까 과거를 목에 달아
한 호흡에 느껴지는 죄책감은 나의 숨에 살아
말 좀 심하게 했다고 표정 좀 구겼다고
너무한 거 아닌가 하는 방패는 품에 항상
매듭 못 지어 도망쳐 내 죄가 날 째려보는 시선
원망의 눈길을 지난 나에게, 차피 알고 있었어
각오 안됐다면 어쩔 건데
어쩔 수 없잖아 포기와 닮아있는 각오의 차가운 편안함
무너뜨려봐 건네 줄게 후련함을
내가 쥐어준 만큼의 화, 미움, 언짢음 갚아준다고
따뜻한 방바닥과 포근한 침대
편한 배경에 드러누운 나를 향한 복수의 격발
Written by: Stoic, seom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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