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Storm
3,710
K-Pop
Storm was released on August 2, 2011 by SM Entertainment as a part of the album Mr. Simple
album cover
Release DateAugust 2, 2011
LabelSM Entertainment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BPM62

Music Video

Music Video

Credits

PERFORMING ARTISTS
Choi Wonhyuk
Choi Wonhyuk
Bass
DONGHAE
DONGHAE
Vocals
KENZIE
KENZIE
Music Director
KYUHYUN
KYUHYUN
Vocals
Kim Jeong-bae
Kim Jeong-bae
Guitar
Nile Lee
Nile Lee
Conductor
RYEOWOOK
RYEOWOOK
Vocals
Sungmin
Sungmin
Vocals
YESUNG
YESUNG
Vocals
Yung
Yung
Strings
COMPOSITION & LYRICS
KENZIE
KENZIE
Arranger
Nile Lee
Nile Lee
String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Eun-Kyung Jeong
Eun-Kyung Jeong
Engineer
Jin Namkoong
Jin Namkoong
Mixing Engineer
Ju-Yong Song
Ju-Yong Song
Assistant Engineer
Seong Geun Oh
Seong Geun Oh
Engineer

Lyrics

[Verse 1]
그만 말해
그 입술을 열기도 전에 모든 걸
알아버린 내가 원망스럽다
거짓말로
도망가고 싶지만 너의 두 눈이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
[Verse 2]
겨우 가려고 마음을 잡아
거친 폭풍처럼 밀려왔다
마치 빗물처럼 지워질 운명이겠지만
깨진 거울 위에 맺어진
인연보다 더욱 아팠기에
이 걸음의 끝을 보내는 마음을
넌 모르겠지
[Verse 3]
그만 울어
그 눈물에 젖기도 전에 모든 걸
알아버린 내가 원망스럽다
거짓말로 피해보려 하지만
너의 두 눈이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
[Verse 4]
겨우 가려고 마음을 잡아
거친 폭풍처럼 밀려왔다
마치 빗물처럼 지워질 운명이겠지만
뜨겁던 사랑 열병을 앓고
메말라 버린 입술 그 위로
흘러내리는 내 눈물의 의미를
넌 모르겠지
[Verse 5]
더 멀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마
이미 내 몸은 조각나
깨져버렸어 네가 원했던 대로
네게 한 걸음도 더는 가까이 갈 수 없어
[Verse 6]
겨우 가려고 마음을 잡아
거친 폭풍처럼 밀려왔다
마치 빗물처럼 지워질 운명이겠지만
깨진 거울 위에 맺어진
인연보다 더욱 아팠기에
이 걸음의 끝을 보내는 마음을 넌 모르고
[Verse 7]
뜨거운 사랑 열병을 앓고
메말라 버린 입술 그 위로
흘러내리는 내 눈물의 의미를
넌 모르겠지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cop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