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PERFORMING ARTISTS
J.kutter
J.kutter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J.kutter
J.kutter
Composer

Şarkı sözleri

새벽에 울린 전화에 달큰한 네 목소리에 난 잠 못 이루지만
 고요한 하늘을 울린 사랑했다는 말 듣고 싶어
 혹시 너 변한 마음에 날 떠나는 건 아닐까 손톱을 물어뜯어
 먼지만 자욱한 카페 할 말 있다는 너 놓아줄게
 세상의 끝이라고 느껴질 때 내 삶이 혼자라고 느껴질 때 그때는 한번쯤 그때는 한번쯤 제발
 내 삶이 끝이라고 느껴질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그때는 돌아와 그때는 돌아와 제발
 지겨워진 내 숨결에 초점을 잃은 눈동자 시간도 멈춘 듯해
 공기가 탁해진 카페 할 말 있다는 너 놓아줄게
 세상의 끝이라고 느껴질 때 내 삶이 혼자라고 느껴질 때 그때는 한번쯤 그때는 한번쯤 제발
 내 삶이 끝이라고 느껴질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그때는 돌아와 그때는 돌아와 제발
Written by: 제이커터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