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BOY'in En Sevilen Şarkıları
119 REMIXBewhy, Boi B, Chaboom, CHANGMO, Coogie, DayDay, Dbo, Deepflow, EK, Flowsik, G2, Gaeko, Geegooin, GIRIBOY, GRAY, Hangzoo, HAON, Hash Swan, Ja Mezz, Jay Park, Jhnovr, Junoflo, JUSTHIS, Jvcki Wai, Keem Hyo-Eun, KillaGramz, Loco, myunDo, NO:EL, Nucksal, ODEE, Owen, PENOMECO, punchnello, REDDY, Rocky L, Sik-K, Simon Dominic, Sway D, Swings, TAKEWON, The Quiett, Ugly Duck, UNEDUCATED KID, YUMDDA, YUNHWAY, Woo, Han Yo Han, Woodie Gochild, Paloalto & Los
Krediler
PERFORMING ARTISTS
GIRIBOY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Johnny
Arranger
Chiic
Arranger
Şarkı sözleri
사소한 것들 땜에
크게 다퉜었지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꿍해 있었지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연락을 늦게 해서
크게 다퉜었지
나 일하느라 그랬어
하루 종일 혼났지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가끔은 연락을 안 하고 계속 잤다고
아 미안 영화 보느라고 못 봤다고
그 영화 나랑 안 보고 왜 혼자 봤냐고
아 미안 친구가 갑자기 약속 잡았어
화나면 우린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될 대로 되란 식 친구와 술을 마시고
우리 싸우는 거 보면 가끔은 올림픽 같았어
1등이 아니면 성이 안 차도 그건 그래도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Writer(s): Hong Si Young, Chae Uk Jin, Mun Jun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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