Şarkı sözleri

차가워진 공기들 사이 서로만 바라보던 시간 그리운 날들에 괜히 문이 열릴 것만 같아 누군가 올 것만 같아 긴긴 어둠 속을 지나 다시 찾아온 하얀 겨울 잊지 않고 전부 들려주고 싶어 간절하게 바래왔던 오늘을 수많은 밤을 지나 기다려온 Christmas, 단 하루도 빠짐없이 얼어붙은 시간도 다 녹여가 줄 환한 촛불 되어 비출게요 날 바라본 네 두 눈 속 비춰진 내 모습이 너의 작은 숨결 하나에도 얼마나 일렁이는지, yeah 이 아득한 밤, 오늘 유난히 난 포근한 네 품에 안겨 널 만나 Without you, my night wouldn't be bright as tonight 'Cause you are the light that shine on my white 긴긴 고요함을 깨고 들뜬 맘을 애써 달래며 잊지 않고 전부 들려주고 싶어 간절하게 바래왔던 내 맘을 수많은 밤을 지나 기다려온 Christmas, 단 하루도 빠짐없이 얼어붙은 시간도 다 녹여가 줄 환한 촛불 되어 비출게요 기억 너머 하나씩 선명하게 계절 지나 새 하얗게 흩날려 드리워진 날들을 환한 빛으로 밝혀줄게 누구보다 따듯한 온기가 될게 기다려온 christmas, 단 하루도 빠짐없이 얼어붙은 시간도 다 녹여가 줄 환한 촛불 되어 비출게요
Writer(s): Joo Hyung Lee, Yong Jin Kim, The Boyz (new), The Boyz (eric), The Boyz (q), The Boyz (sun Woo)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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