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firefly
6.525
K-Pop
firefly adlı parça albümünün bir parçası olarak MUSICDESIGN tarafından 10 Mart 1987 tarihinde yayınlandıfirefly
album cover
Albümfirefly
Çıkış Tarihi10 Mart 1987
FirmaMUSICDESIGN
Melodiklik
Akustiklik
Valence
Dans Edilebilirlik
Enerji
BPM113

Krediler

Şarkı sözleri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 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 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Written by: 이흥건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cop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