Şarkı sözleri

Oh, oh Larala, lala Oh 아무래도 난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애 보여도 난 그렇지 않은 것 같애 생각하면 길을 걸어갈 때면 잠들기 직전까지도 손잡고 걷던 길 I hate your smile I hate your voice, oh 우리가 좋아하던 그 화요일도 기억나지 않게 도망치려 해 봐도 잠에 들지 못해 한동안 힘들어하던 너를 걱정하던 그 새벽이 떠올라 멀어지지 않게 (oh) Oh 그렇게 나를 바라봐주던 너 빗소릴 들으며 함께 걸을 때 느끼던 부드런 너의 팔 감촉까지 이제는 더 이상 떠오르지는 않아도 수줍은 입맞춤 I hate your smile I hate your voice, oh 우리가 좋아하던 그 화요일도 기억나지 않게 도망치려 해 봐도 잠에 들지 못해 한동안 힘들어하던 너를 걱정하던 그 새벽이 떠올라 멀어지지 않게 (oh) Oh 그렇게 나를 바라봐주던 너 잠깐 동안 너와 내가 우리였던 게 쉽게 잊혀지지 않아 매일매일 떠오르는걸 그리워 천천히 보내줄게 잠에 들지 못해 한동안 힘들어하던 너를 걱정하던 (oh) 그 새벽이 떠올라 멀어지지 않게 (멀어지지 않게) Oh 그렇게 나를 바라봐주던 너 I hate your smile I hate your voice, oh I hate your smile I hate your voice
Writer(s): Jessica Sharman, Andrew Dickens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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