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PERFORMING ARTISTS
Seoyul
Seoyul
Vocals
COMPOSITION & LYRICS
Seoyul
Seoyul
Arranger

Şarkı sözleri

늦은 밤 문틈 그 사이로
새 나온 울음소리
차마 열지 못한 문에 나
기대앉아
어느 때보다 차가웠던
당신의 그 계절은
지금에서야 나에게로
전해져 왔네
그대 이제 조금 쉬어가요
내게 좀 더 기대어
이제 나를 바라봐요
두 손을 놓지마
당연하게만 생각했었던
당신 마음들을
이제서야 나는 알았는데
미련하게도
당신을 잡아두었던 그런
단어들 속에 가둬버렸네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대 짐의 무게를
이제 나를 바라봐요
두 손을 놓지마
당연하게만 생각했었던
당신 마음들을
이제서야 나는 알았는데
미련하게도
당신을 잡아두었던 그런
단어들 속에 가둬버렸네
갇혀버렸네
Written by: Seoyul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