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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VE - ‘The 6th Summer’ (여섯번째 여름) Lyrics [Color Coded_Han_Rom_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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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diler

PERFORMING ARTISTS
PLAVE
PLAVE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EL CAPITXN
EL CAPITXN
Songwriter
Kyaku
Kyaku
Songwriter
PLAVE
PLAVE
Songwriter

Şarkı sözleri

영원을 말했죠, 꿈이 아니기를 혼돈 속을 지나면, 반짝일 거라고 소나기가 내려오면, 이건 잠시뿐일 거야 눈이 부신 그날의 기억은 기적이니까요 좀 더 멀리멀리, 닿을 수 있을까? 길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빛을 찾고 말았어 너에게로 달려가는 이 시공간을 넘어서 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꿈꿨어 푸른 하늘 마치 눈물 같아 날이 밝아도 결국 쏟아진다 하염없이 달려온 길 위, oh-oh 속도를 올렸어, 망설이다 전부 다 놓쳐 버릴까 또 일곱 번의 여름은 없을 거라고 끝이 없던 평행곡선 결국 같은 곳을 지나왔어, yeah 좀 더 멀리멀리, 닿을 수 있을까? 길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빛을 찾고 말았어 너에게로 달려가는 이 시공간을 넘어서 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꿈꿨어 꿈일까? 꿈일까?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 (꿈같아) 마법 같은 하루가 (결국엔 사라질까?) 그칠까? 그칠까? 찬란히 반짝이던 눈물의 기적, 빛나줘 반복되는 계절의 (whoa) 중간에 있어 (whoa, yeah) 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빛을 찾고 말았어 너에게로 달려가는 이 시공간을 넘어서 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꿈꿨어
Writer(s): El Capitxn, Plave1, Plave2, Plave3, Dong Wan Lee, Kyaku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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