Şarkı sözleri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게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나를 데려가줘), 난 니 꺼야 이것 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이쁘다고 말해봐 솔직히 너를 반하게 할 생각에 난생처음 치마도 입었어 수줍은 내 입술을 보면서 모른 척 망설이지 말아줘 어제 본 영화에서처럼 날 안고 입 맞추고 싶다고 말해봐 날 봐, 언제나 너의 눈 속에, 아직은 어린 내 모습 사랑한다 말하기에 어색한 건 사실야 하지만 나 너의 마음속에서, 어느샌가 숙녀가 돼 버린 걸, 내 사랑 이제 눈을 뜬 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게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한 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게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나를 데려가줘), 난 니 꺼야 늦은 밤 헤어질게 될 때면 아쉬운 너의 마음 털어놔 무작정 나의 손을 잡고 어디든 달아나고 싶다고 말해봐 알아, 너 역시 서툰 나에게, 조급히 다가서기엔 내 마음이 다칠까 봐, 조심스레 하는 걸 있잖아 나, 언제까지 너에게 단 하나의 그녀가 되고 싶어 그러니 이제 내 맘 가져가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 거야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 줘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기다렸던 나의 사랑 니 꺼야 이젠 언제까지 내 작은 마음속에 나를 맡길 거야 (나를 맡길 거야), 널 사랑해 (이대로) 영원히, mmm
Writer(s): Chrischan, 전준규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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