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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diler

PERFORMING ARTISTS
하늘사다리
하늘사다리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강수경
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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Şarkı sözleri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분명히 차가운 겨울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따뜻한 날씨가 
 찾아온 거야 
 오늘도 여전히 모든 게 
 모든 게 그대로인데 
 나만 혼자서 그대로 멈춰진 
 시곗바늘 같아 
 난 아직 이렇게 
 견디기 힘이 드는데 
 잊는다는 게 이별이라는 게 
 정말 쉽지가 않은데 
 내 맘은 아직 이렇게 
 차가운 겨울인데 
 봄날이 오는 따스함 
 난 받아들여지지 않아 
 내 맘은 아직 이렇게 
 차가운 겨울인데 
 봄날이 오는 따스함 
 난 받아들여지지 않아
 내 맘은 아직 이렇게
 차가운 겨울인데 
 봄날이 오는 따스함 
 난 받아들여지지 않아 
 내 맘은 아직 이렇게 
 차가운 겨울인데 
 봄날이 오는 따스함 
 난 받아들여지지 않아
 난 아직
Written by: 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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