Şarkı sözleri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변하지 않는 건 서로 사랑한다는 거겠지 욕을 하고 소리 질러도 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질 거야 내일 얘기하자는 말이 어려웠나 피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쁜가 내 말은 싸우자는 게 아니고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는 건데 나쁜 말도 하고 싶지 않아 너도 알잖아 화난 내 모습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닮았다는 걸 참 신기해 섞여 산다는 건 나 사실 나를 버리며 누구를 구하는 일을 해본 적도 없고 할 수도 없다고 믿어 그런 사랑은 없다고 모두 이기적이니까 내가 먼저 일 테니까 적어도 나는 그랬어 근데 요즘 나름 일찍 일어나고 스케줄도 확인하고 너가 뭐 먹는지도 궁금한데 이렇게까지 하는데 내 마음을 모르는 너가 답답해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변하지 않는 건 서로 사랑한다는 거겠지 욕을 하고 소리 질러도 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질 거야 잠이 안 와 다시 읽어봐 너와 나눴던 연락 뭐해 밥은 나왔어 잘 자 매일 똑같은 말 당연해져 버린 걸까 편안해져 버린 걸까 내가 변한 건 아닐까 날 사랑하긴 할까 내일 얘기하자는 너의 말이 내겐 어떤 의미인지 말하자면 여러 가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고 말았어 듣고 싶지 않아 우리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 맘에도 없는 말 또다시 돌아가 우린 말하지 피곤해 그만 얘기하자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변하지 않는 건 서로 사랑한다는 거겠지 욕을 하고 소리 질러도 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질 거야 내일 얘기해 오늘은 늦었어 이제는 자야 될 시간 내일 얘기해 오늘은 늦었어 이제는 자야 될 시간
Writer(s): Leellamarz, Meenoi, Pateko, Sec Paul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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