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Şarkı sözleri
[Verse 1]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Verse 2]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Verse 3]
어디에도 내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Chorus]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날 미워하지 마
날 미워하지 마
[Verse 4]
알 수 없는 사람들과
다른 색의 표정과 말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Verse 5]
조심스런 맘 졸이며
겨우 한 걸음 내딛어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Verse 6]
어디에도 내쉴 곳은 없네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Chorus]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언제부턴가 넌
날 조르고 밀어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Chorus]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날 미워하지 마
날 미워하지 마
[Chorus]
날 사랑하지 마
[Verse 7]
차가운 새벽 겨울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Verse 8]
차가운 새벽 겨울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Outro]
나를 지켜야 했어
나를 지켜야 했어
Written by: LIM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