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살아남은 자와 사라진 자 (까만소와 치킨탕면의 추억)
Folk
살아남은 자와 사라진 자 (까만소와 치킨탕면의 추억) adlı parça albümünün bir parçası olarak 6936423 Records DK tarafından 19 Aralık 2025 tarihinde yayınlandı살아남은 자와 사라진 자 (까만소와 치킨탕면의 추억) - Single
album cover
Çıkış Tarihi19 Aralık 2025
Firma6936423 Records DK
Melodiklik
Akustiklik
Valence
Dans Edilebilirlik
Enerji
BPM113

Krediler

Şarkı sözleri

Yeah... It's the story of the city.
Two shadows, one survivor.
Listen.
1982년, 그 녀석이 나타났지
스티로폼 갑옷을 입은 붉은 황제, 육개장
가격표엔 선명한 숫자 350원
짜장면 한 그릇과 맞먹던 그 도도함
비싸다고 욕해도 녀석은 살아남았어
지금도 편의점의 왕좌를 지키고 있지
하지만 기억해? 1985년의 그 맛
진한 소고기 국물 '까만소
카레 향기 가득했던 '치킨탕면'
너희는 합리적이었고, 너희는 특별했지
그런데 왜, 도대체 왜
밤안개처럼 도시에서 사라져 버렸나
Oh~ The Survivor takes it all
비쌌던 육개장은 도시의 빛이 되고
착했던 너희들은 추억의 재가 되었네
Under the Neon Lights
이 차가운 도시의 법칙은 아이러니
살아남은 자와 사라진 자의 Midnight
육개장 is still here...
But where are you?
편의점 진열대를 볼 때마다 생각해
우리가 잃어버린 건 맛일까, 낭만일까
비싼 몸값의 생존자는 여전히 뜨겁고
사라진 전설들은 내 기억 속에서만 식어가네
Uh, check it.
강한 놈이 오래 가는 게 아냐
오래 가는 놈이 강한 거지, 그게 육개장의 법칙
350원의 배짱, 그게 통했을까?
까만소의 깊은 맛은 왜 잊혀졌을까?
치킨탕면의 도전은 왜 멈췄을까?
Winner takes all, loser stands small.
그게 이 도시의 Bitter taste
Oh~ The Survivor takes it all
비쌌던 육개장은 전설이 되어 남고
사랑했던 너희들은 그리움만 남겼네
Under the Neon Lights
Under the Neon Lights
이 차가운 도시의 법칙은 아이러니
살아남은 자와 사라진 자의 Midnight
육개장 is still here...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cop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