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崔喜準
表演者
作曲和作词
정휘화
作词
한동훈
词曲作者
歌词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Written by: 정휘화,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