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에
정직 할 수 있기를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에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나의 삶이 이름 모를
들풀 같을지라도
지극히 평범한
오늘을 살았을지라도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하루에
의미 없는 시간은
한 순간도 없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나의 삶이 이름 모를
들풀 같을지라도
지극히 평범한
오늘을 살았을지라도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하루에
의미 없는 시간은
한 순간도 없어
나의 삶이 이름 모를
들풀 같을지라도
지극히 평범한
오늘을 살았을지라도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하루에
의미 없는 시간은
한 순간도 없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Written by: A.B. Simpson, 온맘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