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歌词

가지를 뻗다 가도 피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멈춘 꽃들을 봤나요 
 결국 시들어 으스러지죠
 빛이 없이는 숨 쉴 수 없는 
 저 틈에 핀 초라한 꽃이 나인데 
 꽃을 가꾸는 주님 눈에는 
 하나같이 소중한 걸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주의를 둘러봐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느껴 본적 있나요 
 그들은 혼자 일어날 수 없죠
 빛이 없이는 꿈꿀 수 없는 
 저틈에 핀 초라한 꽃과 같지만 
 꽃을 가꾸는 주님 눈에는 하나같이 소중한 걸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 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