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아무 것도 없던 처음을 기억하나요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몰라
허둥거리던 모든 것이 서툴던 그 때였지만 그 뜨거움 하나로 부딛혀갔죠
내겐 이제 참 많은 것 손에 있는데 내 가슴 식어만 가는지
넘쳐 흐르는 풍족함과 욕심에 묻혀 난 바보가 되어 버렸네 욕심에 묻혀
내겐 이제 참 많은 것 손에 있는데 내 가슴 식어만 가는지
넘쳐 흐르는 풍족함과 욕심에 묻혀 난 바보가 되어 버렸네 욕심에 묻혀
아무 것도 없던 처음을 기억하나요 그 뜨거움 하나로 살아있었던
Written by: 문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