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의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아름다운 것도 없도다
멸시를 받고 사람에게 버림받아서
무거운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가셨던 주님
그는 우리 죄를 담당하시러 오신 하나님 어린양
그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우리를 지은 창조자
그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 우리 찬양 받으실 분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의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아름다운 것도 없도다
멸시를 받고 사람에게 버림받아서
무거운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가셨던 주님
그는 우리 죄를 담당하시러 오신 하나님 어린양
그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우리를 지은 창조자
그는 모든 순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중보자
그는 순종을 삶으로 보여주신 하늘 보좌를 버린 왕
그는 우리 죄를 담당하시러 오신 하나님 어린양
그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우리를 지은 창조자
그는 모든 순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중보자
그는 순종을 삶으로 보여주신 하늘 보좌를 버린 왕
그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 우리 찬양 받으실 분
Written by: 장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