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Baechigi
声乐
KIM NA HEE
声乐
Boombastic
声乐
Jung Soowan
吉他
Bae Chi Gi
声乐
Jung Soo Wan
吉他
作曲和作词
Boombastic
作曲
Moowoong
作词
TAK
作词
制作和工程
Boombastic
制作人
歌词
이게 내 모습이더라
미안 너무 역겨워 마
기꺼이 내어 줄게
모든 걸 청산하자 여기까지야
말을 뱉자마자 후회
한 발짝 다시 후퇴
장담할 수 없는 일에
목숨을 왜 걸어
접점이 없던 긴 공백
상처를 덧내 we don't back down
대립해 싸우네
결국엔 꺾여진 돛대
우린 표류 중 긴 시간
애써 찾지도 않는 길의 마지막
I wanna save my life
Save my life
I wanna save my life
메말라 가는 내 맘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해
I wanna save my life
Save my life
I wanna save my life
메말라 가는 내 맘이
어떻게든 버텨 내듯 사는 게
익숙해 져버린 삶
서로의 말을 무시한 채로
더 이상 싸움 굳이 필요 없다면서 끝을 준비해
이쯤 했으면 알아먹어 괜히 손을 뻗어 봤자
그 순간이면 끝나 벌써 이게 몇 번째
바뀔 일이 없는 거 어차피 이 도착지
꼈던 콩깍지 참 단어 웃기지
할 수 있는 건 침묵이지
여기까지 망한 연애 후기질
말은 칼 같고 언성은 높아져
까딱하단 허물어질 걸 인내심의 댐
되돌리고 싶은 건 너뿐만이 아냐
좀 알아둬 나도 몇 년 버려 그냥 제대로 액땜
했다 쳐 또 냅다 뛰어 생각하면 열 받아
왜 너 까짓거 땜에 생매장된 시간 에둘러
그냥 널 걸러 냈다는 거에 위안
근데 이게 진심이야 심했다면 미안
I wanna save my life
Save my life
I wanna save my life
메말라 가는 내 맘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해
I wanna save my life
Save my life
I wanna save my life
메말라 가는 내 맘이
어떻게든 버텨 내듯
사는 게 익숙해 져버린 삶
술이 달아 홀가분해
만취하고 오늘 하루 얼레벌레
너도 같이 넘겨 내가 원래 이래
서로 죽을 쒀서 줬네 입에
미련은 가져봐야 독이고
확실한 선이 이득이고
깨진 믿음이건 이미 건너간
밑바닥의 바닥을 또 넘어가
I wanna save my life
Save my life
I wanna save my life
메말라 가는 내 맘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해
I wanna save my life
Save my life
I wanna save my life
메말라 가는 내 맘이
어떻게든 버텨 내듯
사는 게 익숙해 져버린 삶
채우기에 바빴던 나의 삶에
너무 많은 걸 잃어버린듯해
I wanna save my life
I wanna save my life, yeah
Written by: Boombastic, Moowoong, t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