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歌词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마음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아련하던 그날의 향기가
 여전하네 우리
 영원했으면, 부디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네 행복이
 언제라도
 서로 어깨에 기대
 함께 꿀 수 있는 꿈이라면
 그걸로 됐어
 Love You
 노을 지는
 하늘처럼
 세월이 지난 후에도
 지금에 미소를 담아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기대 쉴 그대 있다면
 다행이야 난
 그거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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