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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

出演艺人
edith
edith
表演者
作曲和作词
edith
edith
作曲
Yoon DonGju
Yoon DonGju
作词

歌词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자고 동틀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자고 돌아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동무여!
내일은 없나니
내 방에 풍긴 향내를 맡는다.
광명의 제단(祭壇)이 무너지기 전
나는 깨끗한 제물(祭物)을 보았다.
염소의 갈비뼈 같은 그의 몸,
그의 생명(生命)인 심지(心志)까지
백옥(白玉) 같은 눈물과 피를 흘려
불살려 버린다.
그리고도 책상머리에 아롱거리며
선녀처럼 촛불은 춤을 춘다.
매를 본 꿩이 도망하듯이
(暗黑) 암흑이 창구멍으로 도망한
나의 방에 풍긴
제물(祭物)의 위대(偉大) 한 향(香) 내를 맛보노라.
Written by: Edit_H, Yoon D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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