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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和作词
김훈수
김훈수
作曲
Park Hyun Soo
Park Hyun Soo
作曲

歌词

모진 풍파를 헤쳐오면서 고생을 고생으로 느끼지않고 
 어려울 땐 눈물로 씻어 버리시는 나의 어머니 
 지금까지 흘린 눈물 얼마나 많은지 제가 어찌 알 수 있나요
 그 눈물 눈물에 맺힌 어머님의 설움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불효한 자식의 마음을 안아주려고 애써 주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니 눈물이 나옵니다 
 어머니 한평생 살아온 것이 자식 위한 길이기에 
 어머니 제 어찌 당신의 마음을 알 지 못했었는지 
 이제 와 후회하여도 돌이킬 수 없기에 
 당신 앞에 하염없는 눈물만이 흐르고 있네
 어머니 한평생 살아온 것이 자식 위한 길이기에 
 어머니 제 어찌 당신의 마음을 알 지 못했었는지 
 이제 와 후회하여도 돌이킬 수 없기에 
 당신 앞에 하염없는 눈물만이 흐르고 있네
 당신 앞에 하염없는 눈물만이 흐르고 있네
Written by: 김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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