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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乐

歌词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 가는 언덕
 다리가 아파와서
 잠시 앉을 곳을 찾았어
 주변을 둘러보니
 꽤 늦은 시간인데
 여기저기 하나씩
 불이 켜져 있는 게 보이네
 나에게 말해줄래요
 지금까지 숨겨왔던 것들을
 고민과 걱정 담아서 
 그대 마음의 불을 꺼요
 나의 말들이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네 옆에 있을게 
 기댈 곳 없이 혼자 걷지 말고
 내 손을 잡고 같이 걷자
 너의 두려움 모든 걸 알 순 없겠지만
 네 옆에 있을게 
 조금씩 천천히 불빛에 담아서 
 눈을 감고 불을 끄고 잠에 들어요
 나에게 말해줄래요
 지금까지 잠 못 들게 했었던
 고민과 걱정 담아서
 그대 마음에 불을 꺼요
 나의 말들이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네 옆에 있을게
 기댈 곳 없이 혼자 걷지 말고
 내 손을 잡고 같이 걷자
 너의 두려움 모든 걸 알 순 없겠지만
 네 옆에 있을게 
 조금씩 천천히 불빛에 담아서 
 눈을 감고 불을 끄고 잠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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