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歌词

[Intro]
 덧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고
 미련없는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아껴뒀던 날들이 사라져 가네
 [Verse]
 저 낡은 감정을  쥐고서
 색없는 어항에 뛰어드네
 갇혀버린 나는 어디쯤에
 [Pre]
 내 앞에 머물렀던 그때의 그 말들이 
 그렇게 한순간에 다 사라져버리네 
 [Chorus]
 언젠간 알게될꺼야
 기억이 저편으로 사라질때
 야속한 눈물 없는 
 그곳에 기대
 덧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고
 미련없는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아껴뒀던 날들이 사라져 가네
 [Verse2]
 다 흩어진 말들은 
 어딘가로 흘러가는지 
 내 물결은 일렁거리네
 [Pre]
 내 앞에 머물렀던 그때의 그 말들이 
 그렇게 한순간에 다 사라져버리네 
 [Chorus]
 언젠간 알게될꺼야
 기억이 저편으로 사라질때
 야속한 눈물 없는 
 그곳에 기대
 덧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고
 미련없는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아껴뒀던 날들이 사라져 가네
 덧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고
 미련없는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아껴뒀던 날들이 사라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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