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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艺人
EB
EB
表演者
作曲和作词
EB
EB
词曲作者

歌词

금세 지나간 네 편의
 drama 같던 계절
 어느새 푸른 공기는
 새 옷을 입고서 연노래져 
 많은 것들이 변했고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여전해 yeah
 작년 봄에도 바랬던
 아직도 꿈에 불과한 여행 yeah 
 마중 나온 꽃잎의
 향기도 다 외면 
 유난히도 반겼던
 봄비도 비대면
 주말까지도
 어김없이 유리창 속 
 그래야 올 거야
 너와 나 우리의 진짜 그 봄
  
 그래 난 such a homebody
 homebody homebody 
 들에 막 꽃이 피면 뭐해
 homebody homebody
 그래 난 such a homebody
 homebody homebody
 들에 막 꽃이 피면 뭐해
 homebody homebody yeah
  
 어제도 homebody
 오늘도 homebody
 내일도 homebody야
 어제도 homebody
 오늘도 homebody
 내일도 homebody야
  
 난 원래 좋아해 집
 습관처럼 박혀 있는 식
 근데 자의가 아니니까 괜히
 자꾸 붉은색의 심통이 나
 재미난 이야깃거리 생겨도
 내 phone 메모장에 skip
 두 입술 사이에 수다가
 고이다 못해 넘쳐서 drip drip
 떠다니는 구름
 다 명상을 하는 중
 요즘 사람 구경도 못하고
 지루하겠다 하루의 loop
 근데 구름아 
 누가 감히 떼로 막 몰려다니면 
 보이자마자 그냥 바로 
 전화 한 통 해줘 내 폰
 그래 난 such a homebody
 homebody homebody
 들에 막 꽃이 피면 뭐해
 homebody homebody
 그래 난 such a homebody
 homebody homebody
 들에 막 꽃이 피면 뭐해
 homebody homebody yeah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인사
 '괜찮아지면 우리 만나'
 이거 거의 뭐 iphone 자동완성
 그만하고 싶은데 이 말
 그래 난 such a homebody
 homebody homebody
 들에 막 꽃이 피면 뭐해
 homebody homebody
 그래 난 such a homebody
 homebody homebody
 들에 막 꽃이 피면 뭐해
 homebody homebody yeah
 어제도 homebody
 오늘도 homebody
 내일도 homebody야
 어제도 homebody
 오늘도 homebody
 내일도 homebody야
Written by: Ash EB, Mitch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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