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乐视频

音乐视频

制作

出演艺人
Lee Han Chul
Lee Han Chul
声乐

歌词

햇살에 눈이 부시던 널 처음 본 순간
 한낮의 꾸는 꿈처럼 나른하고 달콤한 나의 Siesta
 손님이 뜸한 오후의 가게 안
 떨리는 둘만의 아이스크림 같은 시간 
 커피&쿠키 익숙한 메뉴를
 내게로 내밀며 계산해달라 부탁하네
 떨리는 내 마음을 알고 있나요?
 어색한 난 다시 오라 인사할 뿐이죠
 햇살에 눈이 부시던 널 처음 본 순간
 한낮의 꿈처럼 나른하고 달콤해. Baby
 누군지 맘은 어떤지 난 모르지만
 매일 이 시간을 꿈꾸는 시원하고 상쾌한 나의 Siesta
 지금도 잊지 않았어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누군지 맘은 어떤지 난 모르지만
 매일 이 시간을 꿈꾸는 시원하고 상쾌한 나의 Siesta
 시원하고 달콤한 나의 Siesta
 Siesta~ Siesta~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