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乐视频

音乐视频

制作

出演艺人
uncoolclub
uncoolclub
声乐

歌词

저무는 달은 잠들고
그렇게 세상이 조금씩 눈뜰 때
나만이 깨지 않기를 바라는지
조각난 꿈의 끝자락을 잡고 싶어
새벽을 털어내지 못하는 난 이대로
Ah, mm
La-la-la-la, ah
눈 감은 채로 세상을 마주할 수는 없어
시간은 내게만 느리게 가지 않는 걸 (oh)
내 말이 네게 닿을 수 있는 그곳으로 난 (ah)
무거운 발길을 한 걸음 씩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