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9579
声乐
김민
声乐
作曲和作词
9579
编曲
김민
编曲
歌词
나 혼자 걷던 잔디 위에도
저 혼자 날아가는 나비에게도
아직도 남아있는 그때의 온기
그렇게 추억하는 지난날의 크리스마스
모르는 사이여도 작은 선물이라도
행복함뿐이던 우리의 겨울
혼자 외롭다가도 친굴 만나고서도
따뜻함뿐이던 지난겨울날
창문에 기대 노을을 보고
낙엽이 지는 나무를 보면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모습에
그렇게 추억하는 지난날의 크리스마스
모르는 사이여도 작은 선물이라도
행복함뿐이던 우리의 겨울
혼자 외롭다가도 친굴 만나고서도
따뜻함뿐이던 지난겨울날
포근한 너의 손길과 날 안아주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함께 할 수 없어도 한없이 내게 따뜻했던 널 잊지 않을게
모르는 사이여도 작은 선물이라도
행복함뿐이던 우리의 겨울
혼자 외롭다가도 친굴 만나고서도
따뜻함뿐이던 지난겨울날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함께였던 크리스마스 너랑 나랑 둘이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함께였던 크리스마스 이 겨울이 다시 오길
Written by: 9579, 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