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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산
김대산
声乐

歌词

사람들에겐 다퉜다고 말하며 헤어졌단 진실에
쓰린 속을 안으며 혼자 위로하다가
이대로면 끝 일 것 같아
그대 집 앞 미친 듯 달려갔지만
불 꺼진 그대 창가에 비치는 내 모습만이
언제쯤 올 거니 할 말이 많은데
그렇게 사랑했던 한 해 두 해 모두
눈물로 적시긴 싫어 기다릴게
오늘도 이렇게 애원해
우리 다시 사랑이길 바래
연락됐다 말하며 헤어졌단 진실에
저민 속을 안으며 혼자 위로하다가
이대로면 못 볼 것 같아
그대 집 앞 미친 듯 기다려보지만
불 꺼진 그대 창가에 비치는 내 모습만이
언제쯤 올 거니 할 말이 많은데
그렇게 사랑했던 한 해 두 해 모두
눈물로 적시긴 싫어 기다릴게
오늘도 이렇게 애원해
우리 다시 사랑이길 바래
이별에 한없이 작아진 내 모습
항상 너에겐 난 전부일 거라 생각했어
이렇게 널 불러 보고 또 아파해도
언제까지나 이 길에 서 있을게
언제쯤 올 거니 할 말이 많은데
언제쯤 올 거니 할 말이 많은데
그렇게 사랑했던 한 해 두 해 모두
눈물로 적시긴 싫어 기다릴게
오늘도 이렇게 애원해
우리 다시 사랑이길 바래
우리 다시 사랑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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