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歌词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사랑은 그리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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