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Lucere
表演者
作曲和作词
Lucere
作曲
歌词
차가운 공기가 가득한
창문 밖에 비춰진
쓸쓸한 밤 풍경을 바라본다
아쉬움에 한걸음
또 아쉬움에 손을 내밀어
손끝에 닿는 행복을 향해
커튼콜의 막이 내리면
허무함으로 시작되는
길고 긴 이야기처럼
끝을 따라 걸어가고 있어
아쉬움에 한걸음
또 아쉬움에 손을 내밀어
손끝에 닿는 쓸쓸함 향해
끝에서 시작되는
한겨울의 이야기처럼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포근한 계절처럼
차가운 공기가 가득한
창문 밖에 비춰진
쓸쓸한 밤 풍경을 바라본다
이곳에 있던 나인데
어느덧 돌아 다시 이곳에
Written by: Luc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