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흔들리며 부서지는 내 맘
붙잡을 곳
어디 없나요?
소리없이 차가운
호흡 속에 시간들이
느껴지나요?
풀이 죽은 꽃잎이
공기 위를 떠돌아다녀요
우리들이겠죠
우리들이겠죠
부서지고 갈라진
틈 사이로
우리들의 소리
들려와
풀이 죽은 꽃잎이
공기 위를 떠돌아다녀요
마치 꿈결처럼
잃어버린 내 기억을
되살리게하는 사랑
아름답게 꽃을 피울
이 길을 걷는
우리들이겠죠
우리들이겠죠
부서지고 갈라진
틈 사이로
우리들의 소리
들려와
들려와
들려오네
우리들의 소리
우리들의 소리
Written by: Darley, Pieper B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