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Jihyeonjoo
Jihyeonjoo
表演者
作曲和作词
Jihyeonjoo
Jihyeonjoo
编曲

歌词

불을 끄고 자려고 했어 생각났어 오늘의 실수
왜 그랬을까? 눈을 감지 못하게
노랠 틀고 자려고 했어 흘러나오는 가사들이
날 찔러대곤 해, 오늘 밤도 편히 자긴 글렀네
매일 밤 천장만 바라보다
베갤 안았다 왔다 갔다
이불을 걷어차며 뒤척이고
하품만 나와 입술은 찢어지고 피가 나와
매일 밤 친장만 바라보다
베갤 안았다 왔다 갔다
이불을 걷어차며 뒤척이고
하품만 나와 눈물은 고이고 엄마 생각나
불을 켜고 라면을 넣었어
초라해서 소주를 깠어
어떻게든 잠에 들려 노력해 보지만
술에 취해 이 밤은 더욱 깊어져만 가
전활 걸어 또 실수를 했어 새벽만 되면
왜 이렇게 거침없어져? 후회할 거 알면서
매일 밤 천장만 바라보다
베갤 안았다 왔다 갔다
이불을 걷어차며 뒤척이고
하품만 나와 입술은 찢어지고 피가 나와
매일 밤 천장만 바라보다
베갤 안았다 왔다 갔다
이불을 걷어차며 뒤척이고
하품만 나와 눈물은 고이고 엄마 생각나
해가 떴어 일어나려 했지
창문에 비친 햇빛이 내 다릴 감싸네
오늘 밤도 편히 자긴 글렀네
Written by: Jihyeonjoo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