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많이도 울었어 지나온 날에 혼자였던 외로웠던 마음이 누군가 말했어 인생은 마치 끊임없이 이어지는 여행길이라 힘이 들면 쉬어가도 된다고 갈 곳 잃은 두 발은 조각난 맘을 맞춰보고 이해하려 지난날의 길을 걸어가 노을이 물든 아름다운 곳을 보며 어제보다 맑은 하늘을 보며 차가웠던 어두웠던 두 눈에 비가 아닌 꽃을 내려 마음 위로 갈 곳 잃은 두 발은 조각난 맘을 맞춰보고 이해하려 지난날의 길을 걸어가 노을이 물든 아름다운 곳을 보며 You are 느린 걸음이라도 그 속을 걷는 사람들 중 하나 유일한 네 이름 그 마음 소중히 안아 지켜주길 바래 You are
Writer(s): Sergio Falaguerra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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