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Easel
表演者
Rain In The Camp
声乐
作曲和作词
Easel
作曲
Rain In The Camp
作曲
制作和工程
Easel
制作人
Sung Hyun Ma
母带工程师
歌词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춤추네
나의 곳은 없고 그냥 끄덕였고
새벽이 날 두들겨
공허함 만 주고서
까만 어둠 속 그곳에 날 가뒀어
Tell me why 사실은 난 조금 흔들릴지 몰라
Tell me more 불러 줘 날 내 손을 잡고 이끌어 줘
뜨겁게 일렁이다 외로움이 날 덮쳤다
지금 난 살아 있다 하늘에게 물었다
I am not scared 날 향한 뾰족한 그 말도
Because you 난 살아 너의 맘 속에
Don’t say sorry 날 모른 척 고갤 저어도
코끝에 바람이 스쳐 구름 위를 걸었네
처음에는 어둠이
희미한 빛 한줄기
내가 향할 목적지는 무엇인가
별들에게 물었지
그댄 그곳에 있나요
하나 둘 셋 이제 좀 알 것 같아요
내가 살아 있다 땅 위에
내 꿈과 내 사람 위해
이젠 나 굳게 서 있어
그댈 향해 또 날 위해서
차디찬 바다 위에
빛바랜 나의 마음 뒤엔
찬란하게 빛을 내던
저 별을 따라 이 길을 따라서
Tell me why 사실은 난 조금 흔들릴지 몰라
Tell me more 불러 줘 날 내 손을 잡고 이끌어 줘
뜨겁게 일렁거리다 외로움이 날 덮쳤다
지금 난 살아 있다 하늘에게 물었다
Just tell me more my name
I’ll be right next to you
Keep you’re eyes on me
Sacrifice like you
Written by: Easel, Rain In The 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