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점(From "하트시그널")

늘 설레는 맘 늘 서투른 넌

오늘도 고민하곤 해

다가오는 새 사랑은

아프지 않았음 한대

니가 끌리는 사람이 있다면

만나봤음 해

아니 사람 좋은 사람이면

더 좋을 듯한데

난 너를 오래 봤잖아

쉽게 넌 울잖아

또 툭 눈물 흘리고

혼자 아프잖아

니 맘이 가장 중요해

또 니가 중요해

널 많이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있니

(아-오-아)

Would you baby help me?

(Would you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고민 많은 넌 항상 내게 묻곤 해

(아-오-아)

Would you baby help me?

(Would you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사랑은 참 나도 늘 어렵더라고

(아-오-아)

(Would you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Would you help, help,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늘 그렇듯 괜찮아

내가 힘 돼줄게

니가 느꼈던 그 맘

더 멀리서 봐봐

시간을 가져 저 꽃잎점처럼

기다리면 딱 하나

남아있을 거야

난 너를 오래 봤잖아

쉽게 넌 울잖아

또 툭 눈물 흘리고

혼자 아프잖아

니 맘이 가장 중요해

그치 넌 중요해

나만큼 아껴줄 사람

꼭 그랬으면 해

(아-오-아)

Would you baby help me?

(Would you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사랑 고민

넌 항상 나를 찾곤 해

(아-오-아)

Would you baby help me?

(Would you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언젠간 둘러볼래

나도 니 꽃인데

(아-오-아)

(Would you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Would you help, help,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Would you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

(Would you help, help, help?)

(Would you help m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