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명이월
声乐
作曲和作词
명이월
编曲
歌词
차가워진 물 위에
손을 올려놓을 때
괜한 불안에 젖은
내 잠옷 위에 손 흔드네
어떤 욕심이 부푼 죄
역시 나에겐 현실과 지옥에
달은 오늘도 열심히 빼앗았네
푸른색에 계속 멀어지는 중인데
색 그림자 모양과
게임 승리자 교향 안
제일 무리한 사람들과의
매일 반복되는 동화
색 그림자 모양과
게임 승리자 교향 안
제일 무리한 사람들과의
매일 반복되는 동화
차가워진 물 위에
손을 올려놓을 때
괜한 불안에 젖은
내 잠옷 위에 손 흔드네
어떤 욕심이 부푼 죄
역시 나에겐 현실과 지옥에
달은 오늘도 열심히 빼앗았네
푸른색에 계속 멀어지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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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들어가
항상 빛을 잃은 채로 버려저버린 핸드폰과
분명 어두워도 밝아서 내 잠을 빼앗아버린 생각
이 새벽이 지나고 나서 다시 맑아지는 창문 밖
여전히 조용한 이 소란은 몽상 여전히 누워만
Pain 그 초라한 모양
난 매일 숨어서 나 혼자
베인 그 사이에 끼워놓자
이제 멈춰버린 동화
Pain 그 초라한 모양
난 매일 숨어서 나 혼자
베인 그 사이에 끼워놓자
이제 멈춰버린 동화
차가워진 물 위에
손을 올려놓을 때
괜한 불안에 젖은
내 잠옷 위에 손 흔드네
어떤 욕심이 부푼 죄
역시 나에겐 현실과 지옥에
달은 오늘도 열심히 빼앗았네
푸른색에 계속 멀어지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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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명이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