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金元萱
金元萱
表演者
作曲和作词
SON MOO HYUN
SON MOO HYUN
作曲
김순곤
김순곤
作词

歌词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뿐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커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안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이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 걸
너를 떠나보낸 현실마저도
Written by: Son Moo Hyun, 김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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