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LEEBADA
领唱
作曲和作词
lanjoon
编曲
歌词
[Verse 1]
넌 재촉하지 않아도 흘러가더라
시간처럼 넌 흘러가더라
넌 또 이렇게 지나가 버려
바람처럼 내 손에 잡히질 않아
[Verse 2]
너의 눈은 너의코는 너의 입술은
또 기억나지않을만큼
아무렇게나 집어던진 내 맘은
쓰레기통에 이렇게 또 버려져
[Verse 3]
Baby 넌 휙 휙 휙
내 손에 잡히지 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Verse 4]
Baby 넌 휙 휙 휙
바람처럼 또 지나가
재촉하지 않아도 넌
[Verse 5]
모래알처럼 아무리 성을 쌓아도 넌
계속 무너져버려서
자꾸 쌓아도
넌 계속 사라져
나에겐 넌 왜 그리
차가워져서 얼음장 같아
그 사이로
[Verse 6]
넌 휙 휙 휙
내손에 잡히지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Verse 7]
Baby 넌 휙 휙 지나가 지나가
[Verse 8]
넌 또 이렇게 휙 휙
난 또 그렇게 휙 휙
너의 지나가는 바람 이 될 것 같아
Written by: 이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