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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더 멍청하게 웃어줄래 말없이
  
 널 안을 때면 나는 살아가겠지
  
 여름이 오네 안 올 줄만 내일같이
  
 약은 멀게 하네 기억을 답 없이
  
 날 멍청하게 안아줄래 말없이
  
 이 어지러운 내 마음까지
  
 시간은 멀게 하네 나의 미움까지
  
 또 어디로 만 가야 하니
  
 밉니 내가 아직도 미운가요
  
 너무 멀리 왔나 봐 난
  
 미련하게 만
  
 너무 어지럽네 너의 이름엔
  
 미움만 가득해지는데
  
 너와 나의 마음을 지울 때는
  
 난 지옥까지 밟네 널 믿을 땐
  
 날 미치게 너의 말 들은 날이 서있네
 너와 몸이 섞이던 때는
  
 어제인 듯 기억이 나 선명히
  
 감은 눈의 네게 안기고
  
 흩어지네 미움마저도
  
 고장 난 듯 길을 잃어서
  
 네가 물을 때면 울지 더
  
 더 멍청하게 웃어줄래 말없이
  
 널 안을 때면 나는 살아가겠지
  
 여름이 오네 안 올 줄만 내일같이
  
 약은 멀게 하네 기억을 답 없이
  
 날 멍청하게 안아줄래 말없이
  
 이 어지러운 내 마음까지
  
 시간은 멀게 하네 나의 미움까지
  
 또 어디로 만 가야 하니
  
 벌써 가니 넌 잘 웃지만
  
 맘이 빈 듯 곧잘 울지 다시
  
 결말은 너와 날 잘 알지만
  
 다시금 안기네 아이같이
  
 몸에 나열하고는
  
 또 후회를 세네 약으로
  
 마지못해 살아가는 밤
  
 비가 온 듯 젖어있는 맘은
  
 넌 다시 잊어낸 듯 굴고
  
 나만 아픈지
  
 사랑은 겨울같이 더 차갑지
  
 너가 필요하다면 난 다 줬는데
  
 왜 너가 필요할 땐 내게 없는지
  
  
 나 돌아가고 싶어지네 삶은
  
 다 잊고 살 수가 없는 마음은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아 악은
  
 전부 잊고 살 수가 없네 말은
  
 더 멍청하게 웃어줄래 말없이
  
 널 안을 때면 나는 살아가겠지
  
 여름이 오네 안 올 줄만 내일같이
  
 약은 멀게 하네 기억을 답 없이
  
 날 멍청하게 안아줄래 말없이
  
 이 어지러운 내 마음까지
  
 시간은 멀게 하네 나의 미움까지
  
 또 어디로 만 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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