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uppeee
表演者
作曲和作词
uppeee
编曲
歌词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것 처럼
넌 예전과 다르게 빠르게 핸들을 꺾어
수십명이 반대편에서 환호한 거
보고왔어 그 새끼들을 비춘건 빨간색 조명
마치 십자가 조명 감정없이 부르는 곡명
불구덩이를 쫒으며 넌 알면서도 한번 더
가는구나 또 똑같이 다치고 와
every shade of green they need 신사임
sippin that cant afford it 그렇게 마음을 쏟지
그래서 다들 물안에서만 숨쉬는 구나
별을 향하네 난 그 뒤를봐 검은 무한
immortal 척 하는 놈들 눈깔을 까 뒤집어
쿠키 필요 없어 내 미래 미리 보기는
너의 눈에서 봤어 악마의 수기를
펜타닐은 안해도 걔내보다 빨리 죽을지도
Hell is cold as 널 얼리고
다시 뜨겁게 녹일 마음을 유혹으로 채워
난 그런 모든 것들에게 배웠어 이제 날 꿈에서 깨워
출거야 너와 춤을 내 움직임이 게임들 처럼 어색해도
너의 물음 난 동의 못하니까 죽었다 깨도
묻지마 계속 머리만 아파 나를 좀 냅둬
그래서 난 혼자 그래서
혼자 다 한건 의지가 아닌 필요 였었지
이제와 나를 엿맥이려 하네 suck it
Stuck with me 영원히 triple e
Spittin forever split it hunnit racks more
Comming for two tone suiside door
특별할 것 하나 없는 normal life
그래서 더욱 간절해 누가 뭐래도 do or die
가야했어 앞이 가시밭길 인걸 알면서도
충분해 그래 지금내 수중에 지폐 단 한장 없어도
안타깝게도 네가 원한 결말은
없어 여긴 아냐 네 꿈
아픈 손가락
아버진 그런 내게 주셨지 용 기를
저버릴 수 없어 그의 믿음
대신 묻힐래 내 손에 피를
그의 미소가 내 삶의 reason
그러니 없을 수밖에 난 쉴틈
멀리서 손가락질 하기 전에
Look back at yourself
죄 없는 사람만 돌을 던져 내게
누가 깨끗해 여기서 대체
하나둘 떠나 결국 혼자 남아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보네
다시말 하지만 난 이대로
죽을 수 없어 그래서 빌어 신께
어젠 이미 꿈이고
내일은 환영일테니
살아야겠지 오늘을
stackin' 업보
사실 난 미운오리새끼
행복의 대가를 미리 지불했으니
받을 자격은 있겠지 바벨탑처럼 내 목표는 맨위
날 버리고 떠난 그분께
내 목소리가 닿게
Written by: upp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