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Gwangil Jo
表演者
作曲和作词
Gwangil Jo
词曲作者
Amadeus Briegel
作曲
制作和工程
SAJAH RECORDS
监制
歌词
[Verse 1]
몇천몇만의 관객들 앞에서 공연이 끝나고
뒤풀이로 가는 발걸음은 왜 인지
허무한듯해
나를 존경한다며 나에게 그 두 손으로 술을 받고
영광이라며 내 모습을 보고 나를 부러워하는데
[Verse 2]
난 뭐라도 된 듯이 깨우친 척
가면을 쓰고 모두를 새로운 적으로 만들고 내 감정 쓰레기통에
나를 통째로 넣고서 괴로워했어
[Verse 3]
강박증이 머리에 생겼나 봐
이제 이 짓거리가 재미없잖아
근데 붙잡고 해왔어
그래 혹여나 이뤄낸 이 자리가 뺏길까 봐
[Verse 4]
나 변한 거 맞잖아
그렇게 씹었던 가짜가
나인 거 맞잖아 알잖아
더 이상 착각마
너인 거 봤잖아
[Verse 5]
애써서 웃지마 입 아파
내가 맞춰놓은 시차가
뒤틀려 거울을 보고 웃어
말해 이제 안 웃고 싶잖아
[Verse 6]
그래 나 많이 바뀌었나 봐
안주란 약을 삼켰나 봐
간절함 없이 끄적이고 랩을 뱉고
그래 나 많이 살만한가 봐
[Verse 7]
내 모든 걸 받쳤던 삶
이제 모든 게 가볍나 봐
어설픈 놈들이 같잖아 다
난 쟤들관 절대로 같지 않아
[Verse 8]
대체 어떤 방향이지 내 레이더
내가 원하던 래퍼
이 깊은 꿈에서 깨면
더 확실한 정의를 내려
[Verse 9]
다시 많은 것들을 게워 태워
제대로 대면해 앞에서
셋을 세고 깨워 내 최면
모든 걸 바로잡아 첫번째론 태도
[Verse 10]
절대로 쫓지 않아 빌어먹을 돈
잠깐이지만 나를 흔들었었고
내 자리를 잃는 게 두려웠었던
성공의 척도를 돈으로 뒀었던
[Verse 11]
성공의 척도를 부러워했었던
움직이지 않고서 구경했었던
새로운 시도에 겁을 냈었던
이게 맞는지에 대해 고민했었던
[Verse 12]
그래 나의 모든 리스크에 조심했었던
모든 발언들에 대해 소심했었던
뭐가 이득인지에 저울질했었던
이득이 없다면 거릴 쟀었던
[Verse 13]
평화를 위한 게 독이 됐었던
수많은 잡음에 무시했었던
복잡한 머리에 즐비했었던
모든 걸 비우고 변해야겠어
[Verse 14]
난 바뀌어야 돼 (넌 바뀌어야 돼)
얻어 박수갈채 (없어 박수갈채)
난 가야만 해 (넌 가야만 해)
난 봐야만 해 (넌 봐야만 해)
난 말해야 돼 (넌 말해야 돼)
멈춰버린 태엽을 감아야 해
더 뛰는 심장을 가져야 해
나의 회고록이 빌어먹을
어둠에서 빛이 나기 위해
Written by: Amadeus Briegel, Gwangil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