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백자
表演者
作曲和作词
백자
作曲
Na Tae-Joo
作词
制作和工程
백자
制作人
歌词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Written by: Na Tae-Joo, 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