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여기, 따듯한 모래사장
3
K-Pop
여기, 따듯한 모래사장 由 현이름 于 2023年11月11日 发行,作为专辑“ ”的一部分。여행 EP.2 <그 곳에서의 이야기>
album cover
发行日期2023年11月11日
唱片公司현이름
旋律性
不插电
Valence
舞蹈性
能量
BPM136

制作

出演艺人
Hyun E Reum
Hyun E Reum
声乐
作曲和作词
Hyun E Reum
Hyun E Reum
词曲作者
이한솔
이한솔
编曲
민건영
민건영
编曲
制作和工程
Hyun E Reum
Hyun E Reum
制作人

歌词

내 발을 품은 따듯한 모래와
소리를 품으려 감은 내 두 눈
따르듯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큰 숨을 들이켜
내 발을 품은 따듯한 모래와
소리를 품으려 감은 내 두 눈
따르듯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바람을 타고, 난
어렵사리 떼어 만들어낸 시간
가볍게 신은 내발 모양의 신발
구겨진 옷을 품은 헌 가방을 메고
코끝을 스치는 이 낭만 섞인 향기
가까워 오는 바다에 방해 없이 트인 곳
반겨오는 낯선 기대 뒤에
북적이는 사람들 저마다 웃는 소리에
나를따라 쬐는 햇빛 아래
내 발을 품은 따듯한 모래와
소리를 품으려 감은 내 두 눈
따르듯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큰 숨을 들이켜
내 발을 품은 따듯한 모래와
소리를 품으려 감은 내 두 눈
따르듯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바람을 타고, 난
(바람을 타고, 난)
(바람을 타고, 난)
(바람을 타고, 난)
(바람을 타고, 난)
내 발을 품은 따듯한 모래와
소리를 품으려 감은 내 두 눈
따르듯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큰 숨을 들이켜
내 발을 품은 따듯한 모래와
소리를 품으려 감은 내 두 눈
따르듯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바람을 타고, 난
바람을 타고, 난
바람을 타고, 난
바람을 타고, 난
Written by: Hyun E 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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