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Kisnue
Kisnue
声乐
Song Eunsuk
Song Eunsuk
吉他
作曲和作词
Song Eunsuk
Song Eunsuk
编曲
Cho Junehyung
Cho Junehyung
编曲
制作和工程
Song Eunsuk
Song Eunsuk
制作人

歌词

오늘 입은 피분 낯설고
왠지 모르게 가려웠어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었나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은
다른 누군가와 닮았어
오늘의 나는 나를 보고 싶어
얼마나 더 숨을 참아야 지나가는 걸까
이렇다 할 신호를 내려줘
어디까지 꿈인지 몰랐던
내일에 손이 닿을 수 없게 될 땐
난 어떡해야 해
나를 던지고 받아보면
돌아온 건 부서져 있어
어제의 난 흔적조차 없었어
숨이 없는 방에 박힌 채
목이 쉬어라 소리쳤을 때
메아리조차 울리지 않아
얼마나 더 숨을 참아야 지나가는 걸까
이렇다 할 신호를 내려줘
어디까지 꿈인지 몰랐던
내일에 손이 닿을 수 없게 될 땐
난 어떡해야 해
어디로 가야 해
숨을 참으면 데워지는 걸까
뱉은 말에 넌 얼어버렸어
어디까지라도 갈 것 같던
내일을 내가 망쳐버린 그땐
난 어떡해야 해
Written by: Song E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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