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乐视频
制作
出演艺人
Revy Breaux
表演者
作曲和作词
이한솔
作词
歌词
네 옆에 앉아 들이킨 진 토닉
옅은 레몬향이 났어
붉어진 너가 한 입 건넨 입술
묘하게도 콜라맛이 좀 났어
Thou is mine
Thy mine is thou
The time is gold
My mind is slow
My highs are low
Yeah i'm fucked up
What could i do
얘가 썅년임? 어쩌라구
뒷담은 좀 역겹다구
알 수 없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들
불확실 불안정은 섹시함의 번들
목 마른 내게 네 침은 선물
침대 위에 로얄 럼블
운명적인 그런 번쩍임
네가 던지는 단어들은 꽤나 정적인데도 난
침투해 찔러대는 전기를 느껴
넌 내 허리춤에 불 피워
어쩌면 변태같은 지도
변태가 맞지. 잡식성의 네 리비도
내게 부여해줬던 의미도
난 너의 무엇도 거부할 수 없지
넌, 넌 뭘 위해 살어? 너는 뭘 위해 싸워?
너의 신조와 신념 철칙
모호함은 관능적이야. 사랑은 관념적이야
뚜렷한 시야가 난 두렵지
자지 달린 것들은 볼 수 없는 것들
보지 안 빨아본 년은 볼 수 없는 것들
보지 안 팔아본 애는 알 수 없는 것들
너네 다 재수 없어 fuck you
용돈 받아 배 따신 씹새들
언놈은 나를 사고 어느 년은 날 까네
씨바 좆까라 좆까 개 같이
살아남다 죽으니 쟤네는 시첼 파네
이해할 수 없는 말들
엄마가 피하라고 했던 삶들
근처에는 없다고 알던 사람들
넌 창문을 깨 날 밖에 던져 멋쩍게
네 파편이 내게 박힌 다음에
내 가슴팍 잡고 할 수 있던 건
울음을 견디는 거 말고는 없었어
상처 입히지 않는 법은 없었어?
Thou is mine
Thy mine is thou
But line is bold
네가 입 맞출 때 난 먹혔고
너의 손목의 선에서 피가 내리면
마음 속 우산을 뚫어 나를 적셨고
아마 어젯밤의 넌 팬티를 적셨고
피임약을 먹게 한 건 내가 아녔지
산 놈은 몇시간 너를 가졌지
엄마 아빠 집을 네게 팔아넘길 수만 있다면
무식함은 죄야 유식함은 족쇄
무시받는 사람 그런 거 되는 건 어때?
0에다 몇십만원을 곱해
너는 네 삶이 그렇다고 했지
너는 날 사랑한다고 했지
근데 왜 돈 받고 다릴 벌리니
씨발놈들 좆에 못 박고파
그런 애랑 할 때마다 꼴리니
사랑은 뭘까 누군가에게 사랑은
폰의 몰카 자는 동안 슬쩍 넣어본
손바닥의 감촉 침을 넘겨 꼴깍
이걸 느끼는 너도 좋을까
세상은 lo-fi 잡음과 잡음
빠름 마름 다름 갸름 빨어
구역질 날 때까지 들이민 좆대가리
반응 반응 반응 반응 으악
나는 너를 갖지 않지만
네 앞에 무력한 모습 같잖지 난
어 나는 정말로 괜찮지 않아
너에게 안기는 것 말곤 할 수 없지만
좆 달린 나는 그냥 멍청해 여느때처럼
'거는 쩔 수 없는 삶의 이치
안경에 비친 너가 말한 미친년의 삶
늘 창녀 취급은 쉽지
너와 내 위치 팽배해 멋쩍게 해
넌 어저께 또 딴 놈의 정액을 먹고
밥값을 벌어 손목 지켜 난 적적해
오늘 뭐했냐는 말에 답 없고
내 앞에서 담배 한 대 태워줘
내게 연길 뱉고 입에다 혀를 넣어줘
젖은 개새끼 냄새가 났던 나를 너는
Writer(s): Lee Han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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